◀인문,경제▶/風水地理過程踏山記行

답사 : 진주강문 통정공 (연천지구)묘소답사

눌재상주사랑 2025. 5. 4. 15:15

입수룡이 진행하는 화면 좌측은 나무들이 용맥을 따라가는 게 뚜렷하며 그 끝에 잔듸만을 입고서 삼각형을 이룬 봉이 돌혈을 만들어내고 있다.

입수맥을 따라가며 사진을 짝는 도중 먼저 도착한 회원 한분이 봉분닿기 직전을 드러낸 상황

돌혈이 맺어지는 마지막 모습 이 모습 끝에 도드라 진 모습으로 봉분을 조성한 모습은 아래 사진에서 드러난다.
진산이 느리고 완만하게 진행하여 묘소까지 진행하는 모습이 기이한 진풍경을 드러내고 있다.

청룡쪽 원진수가 출발하는 어간에 비닐로 작물을 채양을 하고 있으면 다음 능선엔 햇살이 잘 들는 구릉이 골을 형성하고 있다.

전면 사격과 명당이 어울어진 풍광이 열려져 있다.

백호쪽 원진수가 멀리 시발점을 두고 너른 들판을 적시며 들어오는 모습에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 넘실바람이 불어 이런 곳은 살풍은 아니라고 최교수님의 설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