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재상주사랑
2009. 5. 7. 03:01
공양간은 지하에 있어면서 즐거운 시간을 더불어 하게 한다



공양 준비를 하시는 보살님들의 손길이 모여 큰 공덕이 이루어지는 곳

경담 큰 스님과 도혜 혜성스님의 뒤를 따라 대웅전 돌이 행사에 출발모습...
서정명덕보살님이 공양간에서 미소를 답을 하시고....
몇 해전 불사로 완성된 관음보살님을 돌이행사로 모시고...

관욕은 부처님 탄신을 기리며 아기 부처님에게 신도들 하나 하나 아무 탐욕이 없는 무심으로 행하여진다

노 보살님의 지극한 모습을 손녀 손자가 지켜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