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재상주사랑 2009. 7. 10. 02:01

 

잠시 바람같이 지난간 속절없는 세월,

에당초 오지 않았으면 가야할 걱정은 없으련만~

 

지난겨울 가은읍장 에서 百壽의 촌노와 만남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