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대웅전 아래 영산홍이 붉게 피어있다
석가모니 부처님 좌우로 관세음 보살님,대세지 보살님,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등 네 분의 협시보살이 시립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모습
신중전에 신장님들
우리 절은 칠성각을 따로 세우지않아 대웅전안에 모신 칠성보살님
우측이 산신전의 산신님과 좌측이 독성님 이 또한 산신전과 독성전이 따로 없어 대웅전내에 따로 봉안한 모습
영가전의 영가 단
관음종의 종조 태허당 홍인 대조사님의 신위와 본 절을 처음 개창하신 법니 경인 법사님의 신위의 단촐한 모습이 다른 절로 보면 조사당을 대신하고 있다.
도혜 혜성스님이 법회를 집전하시려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
아기 부처님에게 관욕을 시켜드리는 모습
큰 스님과 혜성스님이 대웅전을 돌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