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공양장면 공양간은 지하에 있어면서 즐거운 시간을 더불어 하게 한다 공양 준비를 하시는 보살님들의 손길이 모여 큰 공덕이 이루어지는 곳 경담 큰 스님과 도혜 혜성스님의 뒤를 따라 대웅전 돌이 행사에 출발모습... 서정명덕보살님이 공양간에서 미소를 답을 하시고.... 몇 해전 불사로 완성된 관음보살님을 .. ◀가족일지▶/도량 2009.05.07
[책으로 키우는 창의력]나무가 자라는 물고기 [책으로 키우는 창의력] 나무가 자라는 물고기 ◆왜 좋을까요 부처님 오신 날에 읽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절에 가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신기한 물건 가운데 '사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물이란 '범종'과 '풍경' '목어' '운판'을 통틀어 일컫는 단어로, 불교 의식에 사용되는 두드려 .. ◀가족일지▶/도량 2009.04.17
스님이 보내주신 "신묘장구 대다라니"경 신묘장구대다라니(산스크리스트어) 나모 라뜨나 뜨라야:야 ≪삼보님께 예배드리나이다≫ 나마허 아:리야:왈로:끼떼:슈와라:야보:디쌋뜨와:야 ≪거룩하고 대자대비하신 관세음≫ 마하:쌋뜨와:야 마하:까:루니까:야 ≪보:디쌋뜨와님께 예배드리나이다≫ 옴:싸르와 바예:슈 뜨라:나: 까라:야 ≪옴:모든 .. ◀가족일지▶/도량 2009.04.09
"참선은 엄마 손잡고 따라가듯 하면 됩니다" "참선은 엄마 손잡고 따라가듯 하면 됩니다" 안성에 활인선원 열고 참선 대중화 나선 대효스님 단식ㆍ참선 겸한 '간화선 금강단식' 수련법도 인기 "깨달으려고 화두를 든다면 자신을 어리석은 존재로 돌려놓는 짓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참선은 고사하고 불교 근처에도 못가요. 깨닫겠다고 하는 그 생각.. ◀가족일지▶/도량 2009.03.26
명상 108 배를 올리며 (5) 나 자신의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한번째 절을 올립니다. 뭇 생명들과 함께하는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두번째 절을 올립니다.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평화를 위해 아흔 세번째 절을 올립니다. 의미없이 나눠진 이웃들과의 평화를 위해 아흔 네번째 절을 올립니다. 의미없이 나눠진 기업과 기업과의.. ◀가족일지▶/도량 2009.03.22
명상 108 배 (4) 생명은 영혼의 율동임을 깨달으며 여든 한번째 절을 올립니다. 생명은 사람과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고 느끼며 여든 두번째 절을 올립니다. 맑은 시냇물 소리에 정신이 맑아 짐을 느끼며 여든 세번째 절을 올립니다. 맑고 고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네번째 절을 올립니다. 시원한 바.. ◀가족일지▶/도량 2009.03.22
명상 108 배에 들어 (3 ) 행복 불행 탐욕이 내 마음속에 있음을 알며 쉰번째 절을 올립니다.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것임을 알며 쉰 한번째 절을 올립니다. 평범한 것이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쉰두번째 절을 올립니다. 지나간 일에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쉰세번째 절을 올립니다. 소유하되 일체의 소.. ◀가족일지▶/도량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