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경제▶/風水地理過程踏山記行

인촌선생 조부묘

눌재 2016. 12. 19. 19:04

인촌선생 조부묘는 돌혈에 가깝다.




좌측룡 끝에 바다가 열려있다.


멀리 공교롭게도 청룡의 한 구간이 도로공사로 길이 뚫렸으나 그 사이에 들어선 건물은 그냥 뻥 뚫리기 보단 낫지만 아슬아슬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