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 보고싶던 친구의 근황 고마운 사진으로 훈훈함이 전해 오누나 멀리 제방너머 불빛속에서 옛 조선의 관영호텔이라 핳 수있는 정취가 돋보이는 장면 고즈녘한 그때로 돌아가는 듯 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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