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과 반야,마음속에 있어서 인간이 철이 들면 일부러 업장소멸 수업을 통해서 자유로울 수 있다지만, 때묻지 않은 동심엔 무심한 반야가..업장과 반야의 찰나에.... 잠시 한 대박 시원한 물 한모금이 순간을 포착하려는 작가의 마음이나 다름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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