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경제▶/風水地理過程踏山記行

전검찰고위직을 역임했던 분의 부친묘

눌재 2017. 6. 19. 16:01

멀리 비봉산이 귀인봉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이 곳은 가히 명당이라 할 만한 일품의 자리 일 것이다.





건너 산아래 다락논들은 모내기 철에 물이 가득하다면 유리렴의 사격이 드러날 수 있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