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영매(對月詠梅)>
퇴계 이황
"군옥산 머리에 제일의 신선(群玉山頭第一仙)/ 빙설인양 하얀 살갗 꿈속 고와라(氷肌雪色夢娟娟)/ 달 아래 바장이다 매화 만나니(起來月下相逢處)/ 완연한 신선풍골 방긋 웃어라(完帶仙風一粲然)" |
'◀문학 및 독서▶ > 한시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蔽月山房詩(폐월산방시)-왕양명 (0) | 2008.12.15 |
---|---|
自歎(자탄)-李滉 (0) | 2008.12.15 |
感遇(감우)-두순학 (0) | 2008.12.15 |
古瓦硯(구양수)-고두현 (0) | 2008.12.15 |
설중매 (0) | 200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