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경제▶/風水地理過程踏山記行

인촌 김성수 선생의 증조부묘

눌재 2016. 12. 19. 16:08



선운사의 암자인 백련암을 옮기고 그 터에 자리를 잡은 묘







옛 백련암 자리의 주춧돌이 아직도 역사를 따라 잘 보존되어 오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