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에 왔다기 수리공사로 인해서 못보고 ...이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다.
추사의 향기가 서린 곳 숨죽이며 바라보다.
추사의 글씨를 담다
뒷면에 그가 찬(撰)하고 쓴 글씨를 다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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