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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부도탑에 다가가...(추사에 다가서다)

눌재 2016. 12. 19. 19:39

7년전에 왔다기 수리공사로 인해서 못보고 ...이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다.


추사의 향기가 서린 곳 숨죽이며 바라보다.




추사의 글씨를 담다

뒷면에 그가 찬(撰)하고 쓴 글씨를 다시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