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사 망중한 초등학교 동기회 야유회에서 남장사 계곡을 들렀다가 남장사를 돌아본다 극락전에서 뒤로 통하는 보광전은 철불비로자나 부처님을 모셔둔 금당이지만 원래는 본존 부처님을 봉안하는 일이 정례로 보아야 할 일이지만 이 도량에서는 예외로 이런 법의 공간이 남아있으니 곰곰살펴볼 일.. ◀가족일지▶/가족행사및 사찰답사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