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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는 순수 전통기법을 사용하여 도자기를 구워내며 그 질감이 따뜻해 한국의 토박한 정서를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섬세하며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의흐름이 자연의 질감과 함께 어우러져 시골의 기와집에서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선의 흐름을 연상하게 한다. (19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053-420-8014) | |||
2009-10-17 07:21:55 입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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