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부도탑에 다가가...(추사에 다가서다) 7년전에 왔다기 수리공사로 인해서 못보고 ...이제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다. 추사의 향기가 서린 곳 숨죽이며 바라보다. 추사의 글씨를 담다 뒷면에 그가 찬(撰)하고 쓴 글씨를 다시보다 ◀취미와 여행▶/고고,미술,문화 2016.12.19
인촌선생 조부묘 인촌선생 조부묘는 돌혈에 가깝다. 좌측룡 끝에 바다가 열려있다. 멀리 공교롭게도 청룡의 한 구간이 도로공사로 길이 뚫렸으나 그 사이에 들어선 건물은 그냥 뻥 뚫리기 보단 낫지만 아슬아슬해 보인다. ◀인문,경제▶/風水地理過程踏山記行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