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및 독서▶ 230

七夕-조선 중기 여성시인 이옥봉(李玉峰)

CEO를 위한 漢詩 명편 (4) 칠월칠석 고두현 조회수 1,783 등록일 2008/08/08 16:38 칠월칠석 이옥봉 만나고 또 만나고 수없이 만나는데 무슨 걱정이랴 뜬구름 같은 우리네 이별과는 견줄 것도 아니라네 하늘에서 아침 저녁 만나는 것을 사람들은 일 년에 한 번이라 호들갑을 떠네. 七夕 無窮會合豈愁思,不比浮..